어쩌다사장 조인성 파타고니아 패딩어쩌다사장에서 조인성씨가 입고 계시던패딩이 눈에 들어왔어요. 기럭지가 길어서그런지 트레이닝복에 패딩만 걸쳐도 정말 멋있어 보이더라고요.파타고니아는 1973년에 아웃도어로 시작한브랜드인데요. 단순히 이윤추구에 머물지 않고자연환경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가치있는철학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요.그래서 전 제품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고환경피해를 유발하지 않겠다는 철학을 고수하고있는 착한 브랜드인데요. 노스페이스, 콜롬비아와함꼐 미국의 아웃도어시장의 3대장이라고 해요.참 재미있는 문구죠. 자기네 제품을 사지 말라고 마케팅을 하다니..파타고니아가 시작이었을까요 ? 아니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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