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나, 혼자서봤던 해운대바다


2019년의 나, 혼자서봤던 해운대바다

한정식 후기를 마지막으로 부산여행을 다올렸네요.그동안 사실 여행을하고나면 사진정리는 커녕 그냥 잊었는데 블로그 하다보니 일상을 기록하게 되는게 새삼 좋네요.이렇게 앞으로 여행을 일상을기록해야겠다고 생각하게됩니다.아기잘때 호텔방에서 나와나홀로 봤던 일출 2019년의 마지막날이었어요.장엄했던 바다애엄마라는 정체성도 잠깐 내려둬요.정신없어서 2019년 마무리도 어떻게 지났는지2020년 시작도 흐릿하지만 그래도 2019년 감사했고2020년 좋은일이 가득할거라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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