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 동짓날 / 한자 뜻 - 날짜와 세시 풍속 / 팥죽과 속담


[동지] 동짓날 / 한자 뜻 - 날짜와 세시 풍속 / 팥죽과 속담

1. 동짓날 동지-동짓날이란 기후-날씨의 특성에 따라 약 14일 - 2주 간격으로 구분해 놓은 24절기의 22번째에 해당하는 날이다. 연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계절적 특성이 나타나는 날이기도 하다. 이런 낮과 밤 시간-길이의 변화는 온연한 겨울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하며 봄이 오기까지 더욱 추워질 것을 암시하는 시기이기도 함에 건강 관리를 더욱 유념하는 것이 필요하다. 2. 뜻 - 의미 / 한자 풀이 동 (冬) : 겨울 지 (至) : 이르다 / 몹시 동지의 한자 뜻을 직역해 풀이하면 '겨울에 이르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즉 겨울의 계절적 변화인 낮시간의 짧아짐과 밤 시간의 길어짐 등과 같은 완연한 겨울에 접어드는 시기를 동지라는 명칭으로 표현한 것이다. 3. 날짜 / 언제? 12 / 22 동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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