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초등학교 문화교류 수업


북경 초등학교 문화교류 수업

얼와이에서18년도 2학기때의 일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우리 반 담임선생님께서 문화교류의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나(한국)를 포함해 에콰도르, 덴마크, 모로코 학생 이렇게 4명이 비는 오후 시간을 이용해 초등학생들에게 각자의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소개해 주는 교류의 시간이었다. 담임선생님의 차를 타고 쌤의 첫째 아들이 다닌다는 바이쟈좡 초등학교(白家庄小学)로 향했다. 북경 핫플 싼리툰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었다. 이런 중심지에 학교가 있다는 것에 살짝 놀라며, 담임쌤이 건물주라는 것이 떠올랐다. 방학 때는 아프리카, 미국 등 세계 곳곳으로 길게 여행을 다녀온다는 쌤이기에, 다시 한번 쌤이 역시 부자라는 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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