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옥의 근황은 어떨까: 최근, 프로필, 사진, 대표 작품

매력적인 그 시절 홍콩 영화배우, 장만옥(张曼玉， zhang man yu) 장만옥은 홍콩 영화가 한창 인기 있을 당시 한국에서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이다. 개성 있게 아름다운 외모와 도도한 분위기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현재도 그녀는 화양연화, 첨밀밀 등 홍콩 특유의 로맨스 감성 영화를 좋아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꾸준히 거론되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연예인 신동엽이 이상형으로 꼽기도 하는 배우이다. 장만옥 프로필 장만옥은 1964년 9월 20일 홍콩에서 출생하여 현재 한국 나이 58세, 만 56세이다. 프로필상 키는 168cm, 몸무게는 43kg이다. 그녀의 영어 이름은 Maggie Cheng. 8살에 영국에서 9년 동안 살아서 영어가 유창하고 현재 국적도 영국이다. 1998년 프랑스 감독이었던 올리비에 아사야스와 결혼했고, 2001년 이혼했다. 그녀는 중국 유명 영화감독인 장예모 감독과 왕가위 감독의 러브콜을 받는 배우였다. 대표작으로는 화양연화, 열혈남아, 첨밀밀, 아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