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에 다녀온 3박5일의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동안 이용한 메리어트 호텔 후기다. 코타키나발루에는 많은 숙소가 있지만 숙소로 추천도 많이 받고 괜찮은 곳은 크게 샹그릴라와 메리어트 호텔이 있다. 인터넷 검색으로 두 숙소를 비교해서 장단점을 종합해보면, 샹그릴라 탄중아루 장점은 1. 리조트 부지가 매우 넓어서 휴양지 느낌이 물씬 난다 2. 탄중아루 해변에 위치해 있어서 바닷가와 석양을 즐기기 좋다 3. 비교적 공항과 가깝다 4. 부대시설이 비교적 많다 단점은 1. 지어진 지 좀 되어서 객실이 사용감있다 2. 시내나 대부분의 관광지 가기가 비교적 멀다 가격은 1박에 20만원 초반부터 형성된다 메리어트 호텔 장점은 1. 오션뷰가 이색적 2. 시내에 위치해 있어 여기저기 접근성이 좋다 3. 조식이 맛있다 4. 객실이 깔끔하다 5. 5성급 호텔임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6. 헬스장 기구가 다양하고 좋다 단점은 1. 화장실이 방음이 잘 되지않는다. 2. 애매한?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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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 호텔 3박4일 후기(+ 샹그릴라와 숙소비교, 체크인 보증금, 조식, 헬스장, 수영장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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