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으로 책임질 수 있는 일은 없다


죽음으로 책임질 수 있는 일은 없다

오늘 아침 김동호 목사님의 페북을 보며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 되는 글을 보았습니다죽음 그리고 죄 박 시장님의 죽음에 대해 적으신 글이 구구절절 마음에 새겨집니다. 죽음으로 대신할 수 없지만 그분의 삶의 마감 이유 중 가족들이 가장 큰 짐이였을 것 같다는 생각에 법조인 출신이셔서 누구보다 이 방법을 선택하셨겠지만 평생 자신이 감내해야 할 일이었지만 가족까지 그 비난의 손가락을 받게 할 자신은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죽음으로 책임질 수 있는 일은 없다.1.양심적인 사람도 죄를 짓고비양심적인 사람도 죄를 짓는다.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는다.의인은 없다.하나도 없다.2.비양심적인 사람은 죄가 드러나도인정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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