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후기 결말 스포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럴줄 알았지만 난 내가 왜 여기있는지 모르겠다 >모든것은 그때 부터였다. 잘못된 실타래를 엮으며 모든것이 후회로 남았던 그 시간 시계를 돌려보면 8년 전, 비극은 시작되었다. 그녀를 사랑했지만 인남(황정민)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서로 각자의 방식대로 각자의 삶을 찾아야 했던 인남과 그녀영주(최희서). 하지만 인남은 더 아래로 추락하고 삶의 암살자라는 삶으로 손에 피를 묻히며 오로지 돈을 따라 살았다, 하지만 그녀 영주는 인남 그의 아이를 낳고 방콕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인남은 이제 겨우 암살자라는 지긋지긋한 삶을 청산하고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두번째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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