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청하 코로나 확진 앨범발매 전 아쉽다


이강인 청하 코로나 확진 앨범발매 전 아쉽다

발렌시아의 이강인(19세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늘 하루종일 국내에서는 가수 청하 코로나 양성 확진이 이슈였는데스페인 매체 데포르테 발렌시아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발렌시아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이강인과 데니스 체리셰프를 8일 열리는 에이바르와의 원정 경기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어요문도데포르티보, 스포르트, 플라자 데포르티바 등 스페인 현지 매체들 역시 "이강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에이바르전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전했는데요.이강인은 지난 1일 발렌시아 훈련장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간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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