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 112회첫번째 실화탐사대 의문의 세입자 한지붕 두명의 집주인 공포의 숨바꼭질 두번째 실화탐사대6년간 가정폭력 당한 모녀40여 년 동안 자녀를 키우며 사랑과 행복으로 집을 지켜온 집주인 순애(가명) 씨. 10개월 전 세입자를 구한다는 전단을 돌리자 한 모자(母子)가 찾아왔다고합니다. 가진 돈은 10만 원이 전부라는 모자는 무릎 꿇고 사정해 순애 씨는 안타까운 마음에 이들에게 1층 집을 내줬지만 곧 황당한 일이 시작됩니다.#실화탐사대#한지붕두집주인#6년간가정폭력#가정폭력모녀#실화탐사대가정폭력#실화탐사대의문의세입자#어느 날 집주인 순애 씨에게 ‘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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