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용 필리핀 관광객 연쇄 납치 살인사건 살인기업 홍석동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최세용 필리핀 관광객 연쇄 납치 살인사건 살인기업 홍석동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필리핀 한국인 관광객 납치사건이 자주 발생하면서 사회 문제가 되었던 2007~11년까지의 사건중 그 중심에 있는 일명 필리핀 악마 라고 불리우던 최세용 당시나이 47세의 결정적인 범죄 혐의가 드러났던 사건입니다. 당시 수사당국은 최세용 일당이 납치, 살해한 한국인 시신 2구를 필리핀 현지에서 발견했다고 밝혔고 최세용의 혐의를 입증하는데 결정적인 물증등이 확보했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한국인 관광객 ‘19명’에게 납치 및 강도를 벌인 ‘필리핀 납치단’의 리더 최세용 그리고 그와 같이 범행에 가담한 김종석 김성곤 이 세명의 잔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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