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마감


11월 1일 마감

어느덧 다가온 11월1일 이제 진짜 두달도 남지 않은 21년을 뒤로해야할 준비를 해야한다. 아침의 시작은 안개였다. 눈앞을 가리는 안개사이로 들어오는 빚은 찬란했다. 땅과 하늘 그 어느정도의 중간에서 느껴지는 붕 구름에 떠있는 기분은 뭐랄까. 신선놀음도 잠시 그렇게 11월의 첫날은 시작되었고... #11월1일 #마감 # 점점 짦아지는 해의 길이로 인해 4시만 넘어도 뉘였뉘였 저물어가는 해를 보면서 점차 가을인가 했다가 이젠 겨울이네 라고 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코로나로 시간의 흐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다는것을 실로 모두가 느끼는 요즘 위드 코로나 소식에 좋아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

11월 1일 마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1월 1일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