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강사 초등생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 검찰 풀어줬다


스키강사 초등생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 검찰 풀어줬다

스키강사 초등생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 검찰 풀어줬다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를 성폭행 성추행한 스키강사 박 모 씨 그는 인터뷰에서 "아니, 뭐라 설명을 드려야 돼요? 저 지금 *** (스키장)에 (일하고) 있는데, 묻지 마시고 변호사 통해서 연락하시라니까요." 미성년자 성폭행 범죄를 저질렸는데 그는 경찰에 긴급체포 되었지만 검찰에서 풀려난 상태입니다. 피해자 초등학생 13살 윤지는 사건 직후 이틀 넘게 하혈을 했다고 합니다. 강원도의 좁은 시골 동네에서 혹시 가해자 박 씨를 마주칠까, 집 밖에 나가기조차못하고 있습니다. 이 황당한 사건 그런데 댓글에 피해자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더 황당합니다.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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