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 윤슬마을 세 집 짓고 이웃이 된 직장 선후배들 건축탐구 집


형산강 윤슬마을 세 집 짓고 이웃이 된 직장 선후배들 건축탐구 집

형산강 윤슬마을 세 집 짓고 이웃이 된 직장 선후배들 건축탐구 집 EBS 건축탐구 집 에서는 <옆집에 상무, 전무님이 산다> 편 방송예정입니다 경주 형산강 강변의 집 세 채 오늘밤 건축탐구 집 에서 이들을 찾았습니다 하나의 평면도에서 출발한 세 채의 집 반짝반짝 잔물결 이는 경주 형산강 강변에 자리잡은 3채의 집. “상무님!”, “전무님!”, “김 부장!” 이집에서 불리우는 각자의 호칭 남다른 직장 선후배 세 남자가 함께 집 짓고, 이웃으로 사는 공간. 세 가족, 세 채의 집, 그리고 세 배의 웃음! 어제의 상사가 오늘의 식구가 된 모습은 과연 어떨까 세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동거, 그리고 이들의 닮은 듯 또 다른 세 채의 집은 어떤 모습일지 그 집 내부들이 더 궁금합니다.. 오늘 건축탐구 집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직장 학교 친구등과 함께 사는 동네 집 아마 누구나 꿈꾸어본 마을일거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이들과 같은 곳에서 살 수있을까.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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