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전말 범인 질투 집착 그리고 살인 블랙악마를보았다 29일 방송된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 악마를 보았다(이하 블랙) 방송주제는 200 여고 동창 친구와 그 아이들을 살해한 '밀실 살인 사건' 범인의 심리를 추적한다. 2003년 12월29일 송파구 거여동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는 아파트 밀실의 집 안에서 30대 여성과 그녀의 3살배기 아들, 10개월 된 딸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밀실 살인 사건의 범인은 피해자와 절친했던 여고 동창생이었습니다. 중요한건 왜 자신의 친구와 그녀의 자식들까지 죽였고 살인 후 경찰과 죽은 친구의 남편앞에서 유가족을 위로마혀 서있었떤 그녀의 심리등이 더 죽목받았던 사건입니다. 사건의 핵심은 자신보다 학창시절 못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이후 그녀가 결혼도 너무잘했고 자식도 너무 잘 낳아 잘 살고 있는것에 질투를 느끼며 한 순간 집착으로 발전한뒤 그 집착의 끝이 살인으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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