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이젠 갈때까지 가는구나 정치 좌 우 모두 똑같은 쓰레기들


배현진 이젠 갈때까지 가는구나 정치 좌 우 모두 똑같은 쓰레기들

배현진 이젠 갈때까지 가는구나 정치 좌 우 모두 똑같은 쓰레기들 검찰 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검찰청법 개정안 어제 국회에서 통과됐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의장실을 가로막는 등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그리고 법안처리 과정에서 거친 언사들도 동원되었으며 무엇보다 배현진 이 모든기사에 중심에 서고있습니다 배현진. 박근혜 정부 시절 한창 세월호로 아이들이 죽고 힘든 상황과 박근혜 탄핵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mbc 뉴스는 배현진이 "비오는날은 소세지빵이 맛있다며" 이야기 하던것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mbc로부터 퇴출당하게되는 과정을 겪고 떠난 그녀는 홍준표의 부름을 받고 정계에 입문합니다. 그리고 배현진 나이 40세 송파구 국회의원 까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갈 수록 배현진을 보면 나경원 이미지나 전여옥 이미지가 연상이 됩니다. 특히 어제 국회 싸움과정과 배현진이 밷은 말들은 더 그렇습니다. 방탄국회 이젠 좀 사라져야 할 인간들은 여전히 국회의원 신분으로 세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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