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어린이집 27개월 피 흘리는데 5시간 방치

#서대문구 #어린이집 #27개월아이 #피흘리는데5시간방치 서울 #서대문구어린이집 #서대문구어린이집27개월아이방치 27개월 된 2살 아이가 다쳐 피를 흘리고 있는데도 교사들이 방관하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7일 커뮤니티 보배드림 '어린이집에서 27개월 아이가 다쳤습니다. 도움 요청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와 현재 서대문구 어린이집 교사들 관련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교사 가구 옮기다가 27개월 아이가 다가와 가구에 부딧치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CCTV 영상을 보면 피해 아동은 책장을 정리하고 있는 보육교사를 향해 걸어오다 매트가 들리면서 넘어집니다. 그런에 아이가 넘어지면서 책장 모서리에 이빨을 부딪친 아이는 주저앉아 울고있습니다. 그러나 교사는 아이를 안아 바닥에 옮긴 후 다시 자신의 일을 하듯 교실 정리를 이어갑니다 당시 현장에는 이 교사 외에도 다른 보육교사 2명이 이 모습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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