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 거실 이불 피뿌리고 가버린 손님 자영업자는 힘들다


펜션 거실 이불 피뿌리고 가버린 손님 자영업자는 힘들다

#펜션거실이불피뿌리고가버린손님 #자영업자는힘들다 인터넷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이 사연 보면서 답답하더군요 하루에도 답답한 뉴스기사 특히 사회면의 기사들은 언제나 느끼지만 나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들로 인해 더 혼탁해 지고 있다는건 분명합니다. 한 펜션에 숙박한 커플이 침구와 거실 방등에 피를 흩뿌려놓고 사과 없이 퇴실한 사연이였습니다 세상에 이젠 쓰레기를 넘어 피까지 뿌리고 사라지는 손님들은 정체가 무엇일까요 지난 1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극한 직업 펜션이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피가 거실이고 방이고 흩뿌린 것처럼 난리도 아니었다"며 지난 14일 한 커플이 묵고 간 방 사진을 공개하셨습니다. 현재 펜션사장님글 삭제 후 뉴스인용 기자들에게 잘못된 기사로 힘드신 상황입니다. A씨가 올린 사진에는 흰색 침대 시트에 넓게 핏방울이 떨어져 있고 이불에도 피가 묻은 모습 또다른 사진에선 흰색이 거의 보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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