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등에 뜨거운 물 부은 10살 3학년 중증화상 학폭신고 전학조치


친구등에 뜨거운 물 부은 10살 3학년 중증화상 학폭신고 전학조치

친구등에 뜨거운 물 부은 10살 3학년 중증화상 학폭신고 전학조치 이 황당한 사건은 오늘 저녁 메인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등에 같은 학년 아이가 뜨거운 물을 부어 중증 화상을 입히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가해 아동 부모는 사과를 해도 모자랄 상황에 오히려 피해 아동의 부모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소중한 아이인데 왜 방치했냐'라고요 근처 헬스장 정수기에서 뜨거운물을 가져와 자신의 10살 3학년 친구 등위에 부어버린 아이나 부모의 대처는 정상은 아닌듯 합니다. #친구등에뜨거운물부은10살 #3학년아이친구등에뜨거운물부어 #중증화상 #중증화상10살아이 #가해자학폭신고 #전학조치 #친구등에뜨거운물부은초등학생 #반성이없으면또한다 #친구괴롭힘 3학년의 동급 친구 괴릅힘의 시작은 결국 사건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흙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습니다 10세 소년 A군에게 같은 학교를 다니는 B군이 다가와 엉덩이를 찌르고, 옷을 벗기려 하는 행동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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