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도착한 3개월 영아 다발성 골절 아동학대 신고

응급실 도착한 3개월 영아가 다발성 골절 아동학대 신고 그제(6일) 오후 3시 반쯤 수도권 한 대학병원 응급실 의식을 잃어가는 생후 3개월 된 여자 아기가 도착했고 아기와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아이의 부모는 의사에게 설명합니다. 하지만 아이의 상태를 본 의사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동학대가 의심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동학대신고 #응급실도착한3개월영아다발성골절 #아동학대 #생후3개월아이아동학대 #생후3개월영아다발성골절아동학대 #서울대병원아동학대신고 생후3개월아이 떨어져서 다발성 두개골 골절 보기 힘들어 영아는 CT 검사 결과, 다발성 두개골 골절로 확인돼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 아기를 정밀 진찰한 서울대병원 의사는 다발성 두개골 골절과 여러 부종을 확인하고 아동 학대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생후 3개월 아이 스스로 침대에서 떨어질 확율 희박 의료진은 부모의 설명처럼 생후 3개월 된 아기가 스스로 침대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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