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 스펙 쌓기 5500만원 내면 美명문대 입학조건 pd수첩

한동훈 딸 스펙 쌓기 5500만원 내면 美명문대 입학조건 오늘 밤 'PD수첩'내용은 해외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한 고교생들 스펙 쌓기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미국 현지 촬영과 취재를 통해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부모들의 노력으로 미국명문대 입학을 위한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자신의 스펙을 어떻게 쌓고있는지 그리고 한동훈 장관이 자신의 딸 관련 고교생 스펙쌓기가 관련 말 처럼 그것이 편법인지 아닌지 위조나 반칙이 아닌지 확인하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한동훈 이 지난해 조사를 받으며 자신의 아이폰 비밀번호를 끝까지 경찰 검찰에 제공하지 않아 지금도 많은 범죄 사기등의 의혹을 가진 사람들이 한동훈 장관의 뒤를 이어 디지털기기의 잠금장치 비번을 제공하지 않고있습니다. 편법 이던 아니던 법만 위반하지 않았다면 그것으로 문제가 없다는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이 한나라의 법무장관...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정부가 바뀌니 pd수첩도 바빠지는 듯 보입니다. 좋은 현상은 아닌데.제발 정권에따라 방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