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100만원 갚아라 재촉한 사람 차에 매달고 300m 질주 체포 강남 역삼동 도로에서 사람을 창문에 매단 채 서울 시내 도로를 달린 차량 운전자가 특수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백만 원을 갚으라며 말다툼하다 생긴 일 이었다고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 위험한 죽음의 질주를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자칫 목숨을 잃을수도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빌린100만원갚아라 #돈갚아라재촉한사람 #돈갚으라는사람차에매달고300m질주 #체포 #특수폭행혐의 지난 7월 서울 역삼동의 2차선 도로입니다. 한 남성을 창문에 매단 승용차가 빠르게 도로를 달립니다. 자세히 보면 남성의 한쪽 팔이 창문 틈에 끼어있습니다. 돈값으라고 했다가 죽을뻔한 사람 [A씨/피해자 : (팔이 끼였다는 걸 알고) 오히려 속도가 빨라졌어요. 저는 그 이후에는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어서…한번은 차 밑으로 빨려 들어갈 뻔했거든요.] A씨는 차량이 오른쪽으로 급히 방향을 바꾸면서 길바닥에 내동댕이쳐졌고, 비로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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