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버린 10세 손녀 할아버지 성폭행 촬영 징역 17년 10살 친손녀를 수년간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해 저장해 놓은 70대 친 할아버지가 중형 확정. 10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 74세 할아버지는 상고심에서 최근 징역 17년을 확정되었습니다. 2년간 보호관찰 및 5년간 아동·장애인 관련 기간 취업제한을 명령. #부모가버린10세손녀 #할아버지손녀성폭행 #손녀성폭행할아버지징역17년 #손녀성폭행촬영한할아버지징역 #손녀성폭행 #10세손녀성폭행 친족 성폭행 할아버지 징역 17년이 아닌 무기징역되었으면 앞서 손녀의 할아버지 A씨는 2013년 2월~2017년 3월 미성년자인 친손녀를 보호시설에 맡긴 뒤 외출을 명목으로 데리고 나와 약 6회 성폭행하고 이 같은 장면을 휴대전화로 수십 차례 촬영 영상을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재판 과정에선 A씨가 촬영한 사진 등을 별도로 복사해 소지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면서 A씨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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