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세월호 언론피해자 허언증 환자 디지털조선 상대 대법원승소 6천만원


홍가혜 세월호 언론피해자 허언증 환자 디지털조선 상대 대법원승소 6천만원

#홍가혜 #세월호언론피해자 #허언증환자 #디지털조선상대 #대법원승소 #6천만원 세월호 사건구조 당시 해경 구조작업 비판 발언 뒤 홍가혜 씨 과거 소문 바탕 ‘부정적 기사’ 쏟아낸 디지털조선 상대 대법원에서 승소 #홍가혜대법원승소 #홍가혜디지털조선승소 세월호 언론피해자 홍가혜 씨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해경의 구조 작업을 비판한 홍가혜씨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 등으로 보도한 디지틀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정말 길고도 긴 시간의 마침표가 이제야 찍혔습니다. 대법원 3부(주심 대법관 안철상)는 14일 홍씨가 디지틀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언론사 디지털조선 측이 홍가혜 씨에게 6000만원을 배상해야한다고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언론피해자 홍가혜 씨 홍가혜 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4월 민간잠수 자원봉사 현장인 팽목항 선착장에서 MBN과 세월호 구조작업에 관한 인터뷰를 하며 ‘잠수부 중에 생존자와 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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