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전 11차례 신고 경찰 왜 대응 못했나 당연했기에 책임지지 않는 사회


이태원 사고 전 11차례 신고 경찰 왜 대응 못했나 당연했기에 책임지지 않는 사회

이태원 사고 전 11차례 신고 경찰 왜 대응 못했나 당연했기에 책임지지 않는 사회 6시34분 최초 신고접수…"압사당할 것 같아요" 오늘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최초 이태원 압사사고 신고자는 사건발생 4시간전 이미 해밀턴호텔 옆 이마트 24 편의점 인근에서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은 신고자가 이미 압사! 라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112에 신고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당일 밤 10시11분까지 11건 신고에 경찰은 4건만 현장출동 했으며 동일 장소서 반복 신고 접수하고도 대응 하지 못했던 이유는 " 이정도면 별 문제 없다" 였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며 그 죽음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지하철 버스 역시 과밀집 과밀된 상태에서 사고의 위험을 가지고 오늘도 달리고 있습니다 #이태원압사사고 #이태원압사사고전11차례신고 #이태원압사사고경찰대응 #이태원압사사고경찰당연했기에 #책임지지않는사회 #이태원압사사고공감하지못하는사회 #이태원압사사고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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