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카타르 월드컵 코스타리카-독일 경기 남자 월드컵 사상 최초 전원 여성 심판 배정 스테파니 프라파르, 네우자 백, 카렌 디아즈 메디나 다음달 2일 열리는 카타르월드컵 경기 중 코스타리카와 독일 경기 조별리그에서는 남자 월드컵 사상 최초로 여성 심판이 주심·부심을 모두 맡는다며 첫 번째 여성 배정 심판들이 누구인지 관심입니다. 이날 경기의 주심인 스테파니 프라파르 그리고 네우자 백, 카렌 디아즈 메디나 가 남자 월드컵의 첫 여성 주심 부심 확정되었습니다. 역시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12월2일코스타리카독일경기심판 #남자월드컵최초여성심판 #92년월드컵최초전원여성심판 #월드컵첫여성심판배정 #피파중동지역첫월드컵여성심판배정 #스테파니프라파르 #네우자백 #카렌디아즈메디나 스테파니 프라파르. 게티이미지코리아 첫 남자월드컵 주심 스테파니 프라파르 나이 39세 국적 프랑스 카타르월드컵에서 또하나의 역사가 새로 쓴다고 알렸습니다. 월드컵 본선 최초로 여성이 본선 경기 주심을 맡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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