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서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낮잠 안 잔다고 목조른 선생님 학대인정 후 아동퇴소 재취업

인천 연수구 서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낮잠 안 잔다고 목조른 선생님 학대인정 후 아동퇴소 재취업 오늘도 어김없이 어린이집 아동학대 뉴스는 또 다시 올라오고있습니다. 아동학대 어린이집의 존재가 왜 계속 있을 수 있을까요 처벌이 너무 약한것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은 교사는 3~4살 아이들이 낮잠을 자지 않는다고 아이들을 꼬집고 누르는등의 행위가 cctv에 찍히며 검찰송치가되었고 또 다른 인천서구 어린이집은 명백한 아동학대를 한 교사에 대해 처벌을 원한 학부모는 원장과 협의를 통해 해당 가해 선생님의 퇴사로 마루리 하려했는데 이후 해당 원장이 한 행위가 문제가되고 있습니다 아동을 목을 조르는등 행위에 대해 가해 선생님은 경찰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까지했는데 해당 아동이 다른어린이집으로 옮겨지며 퇴소하자 원장은 해당 퇴사선생님을 다시 재취업시키며 문제가 되고있습니다. 인천 연수구 서구 두 어린이집 아동학대는 인천지역사회에서도 큰 공분을 사고있는 상황입니다. #...

원문링크 : 인천 연수구 서구 어린이집 아동학대 낮잠 안 잔다고 목조른 선생님 학대인정 후 아동퇴소 재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