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세 딸 폭행 사망 엄마 밥달라 떼써서 긴급체포 영양실조 상태

부산 4세 딸 폭행 사망 엄마 밥달라 떼써서 긴급체포 영양실조 상태 부산경찰청 여청수사대는 시각장애가 있는 4세 딸을 상습 폭행 숨지게 한 20대 여성 A 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건 어떻게 요즘같은 시대 그것도 아이를 먹이지 못해서 영양실조 상태를 만들고 자식을 사망에 이르게했는지 20대 엄마의 성장과정 환경에 더 문제가 있었을거란 생각마저듭니다. 밥달라고 떼쓰는 아이를 폭행 사망하게 한 20대 엄마 너무너무 아이의 삶이 안타깝게느껴집니다 #부산4세딸아동학대 #부산4세딸폭행엄마 #부산4세딸폭행한엄마 #4세딸폭행이유 #밥달라떼써서 #긴급체포 #4세여아영양실조 #영양실조상태상습폭행엄마 4세 딸 상습 폭행이유 밥달라고 떼써서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6시쯤 부산 금정구 자신의 집에서 4살짜리 딸을 9차례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숨진 딸이 '밥을 달라'고 떼를 쓰며 여성을 깨우자 주먹으로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동학대 부산 동례구 병원 신고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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