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1마리 주문 안된다고 하자 치킨 5마리 주세요 허위주문 50대 전과자 신세 치킨을 두 마리씩 파는 치킨집에 한 마리씩 팔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만을 품고 허위주문을 넣어 영업을 방해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치킨1마리주문안된다고하자 #치킨5마리주세요허위주문 #치킨허위주문50대 #치킨허위주문한50대전과자신세 #치킨허위주문 #치킨한마리주문안된다고하자치킨5마리허위주문 #벌금 손님 : 치킨 한마리만 주세요! 주인 : 안되요 두마리씩 입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오상용 부장)은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6세 남성 A씨에게 벌금 2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서울 구로구의 한 프랜차이즈 치킨집에서 시가 7만5000원 상당의 치킨 다섯 마리를 허위 주문해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프랜차이즈는 치킨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준다는 마케팅으로 유명한 치킨집이다. (아무래도 이집은 호식이 두마리 치킨집 아닐까 예상만 해봅니다. 가끔 이...
#벌금
#치킨1마리주문안된다고하자
#치킨5마리주세요허위주문
#치킨한마리주문안된다고하자치킨5마리허위주문
#치킨허위주문
#치킨허위주문50대
#치킨허위주문한50대전과자신세
원문링크 : 치킨 1마리 주문 안된다고 하자 치킨 5마리 주세요 허위주문 50대 전과자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