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 청량리 건물 철거 동대문 구청장 이필형 공약


밥퍼 청량리 건물 철거 동대문 구청장 이필형 공약

밥퍼 청량리 건물 철거 동대문 구청장 이필형 공약 지난 12월 초 청량리역 인근 서울시기 기부채납한 밥퍼건물은 동대문 구청장 이필형은 불법건축물이라며 고발해 12년간 이어져오고있는 밥퍼 건물이 철거위험에 놓였습니다. 동대문구 구청장 이필형은 왜 밥퍼 건물을 철거하려할까요. 이유는 불법건축물이며 지역내 혐오? 시설이라고 생각하는듯 보입니다.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이필형은 쾌적한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겠다며 밥퍼 건물이 혐오시설로 전락하는 등의 발언과 공약으로 지역내 밥퍼 건물에 대해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며 발단되었습니다. 현재 밥퍼 건물은 다일공동체가 서울시의 부탁으로 12년전 현 오세훈 서울시장이 건물을 지어지고 봉사를 해달라 부탁을해서 지금까지 봉사를 해 오고 있는 상황인데 구청장이 바뀐뒤 이필형 으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였습니다. #밥퍼 #밥퍼철거위기 #밥퍼건물철거 #청량리건물철거 #동대문구청장 #이필형공약 #동대문구청장이필형 #밥퍼동대문구청장 #밥퍼이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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