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서 흉기 휘두른 인천대학생 A씨 살인미수 혐의 검찰 징역 8년 구형

MT서 흉기 휘두른 인천대학생 A씨 살인미수 혐의 검찰 징역 8년 구형 "살인 의도 없었다, 술에 손도 안댈 것 재판부에 선처 호소" 인천대학교 1학년 MT를 갔다가 선배와 싸움이 났고 선배를 흉기로 찌른 대학생에게 검찰은 징역 8년을 구형했습니다 해당 학생은 재판부에 “다시는 술을 안마시겠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MT서흉기휘두른인천대학생 #살인미수 #MT서흉기휘두른인천대학생검찰징역8년 #MT서흉기휘두른인천대학생형량 #인천대학생흉기로선배 #인천대1학년생흉기로선배 인천대1학년생 MT흉기 휘둘러 지난 8월 알려진 인천대생 MT 흉기 살인미수 사건에서 재판전 법원심리과정에서 검찰이 징역8년을 구형합니다. 22일 인천지법 형사14부 심리로 열린 인천대생 20대 A씨 살인미수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8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범행 당시 상황과 관련해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은 기억하면서 불리한 부분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변명해 개정 의지가 없다. 피해자를 살해하려 한 동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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