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시립 어린이집 아이 치아 부러졌는데 교사 방치 어디


동두천 시립 어린이집 아이 치아 부러졌는데 교사 방치 어디

동두천 시립 어린이집 아이 치아 부러졌는데 교사 방치 어디 동두천 소재 한 시립 어린이집 에서 아이 치아 부러졌는데 교사가 방치해 더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사건인데 왜 교사는 아이를 확인만 했어도 되는것을 아이를 보호하고 지도하기 위해 있는 기관이 어린이집인데 왜 확인하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아이가 넘어져서 입에서 피가 나는데도,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를 2시간 넘게 그대로 방치해 놔뒀다는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아이의 치과 검사 결과 아이는 치아가 2개 부러졌고,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2022년 10월 동두천 한 시립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이 치아 부러진 사고.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넘어져 치아가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cctv 영상에서 해당 교사는 그냥 보고만 있었고 아이가 일어서지 않는데도 한 참을 있다가 아이를 보았고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울면서 보채자, 부모에게 연락 병원으로 데리고 갔는데 다친 지 2시간이 지나서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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