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정권 풍자 그룹전 예술작가 30여명 <굿바이전 in 서울展>


윤석열 정부 정권 풍자 그룹전 예술작가 30여명 <굿바이전 in 서울展>

윤석열 정부 정권 풍자 <굿바이전 in 서울展> 전 국회의원회관 2층 개최 윤석열 정부 정권 아내 김건희 여사 와 이태원 참사 이후 책임 회피로 일관하는 고위 관료들을 풍자해 온 만평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은 모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전시회 제목은 <굿바이전 in 서울展> 전 전시기간은 내일 9일부터 13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됩니다. 이번 윤석열 정부 풍자 전시회에는 약 30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9일 오후 2시부터 전시회 장소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국회의사당의원회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1 국회의원회관서 1월 9~13일…풍자만화가 30명 참여 작가들 "국민 분노와 원성, 풍자와 유머로" 풍자한 작가들은 "'10·29 이태원 참사'발생 두달이 넘어가지만 그 누구도 책임지거나 책임을 지진 않고 , 전가하고 당시의 진실은폐하는 등 시간이 계속끌고만 있고 무엇보다 누구도 진심으로 사과했던 사람도 없다는 것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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