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질환 모친 거동 불편해 1년 넘게 방치 사망 몸무게 30kg 우유만 준 아들 집행유예 선고


뇌 질환 모친 거동 불편해 1년 넘게 방치 사망 몸무게 30kg 우유만 준 아들 집행유예 선고

뇌 질환 모친 거동 불편해 1년 넘게 방치 사망 몸무게 30kg 우유만 준 아들 집행유예 선고 오늘도 충격적인 뉴스들이 계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눈에 먼저 들어온 기사를 인용합니다. 뇌질환 과 거동이 불편한 모친을 1년 넘게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40대 아들 그는 자신의 모친에게 우유만 주었고 사망당시 모친 몸무게 30kg 이였다고 합니다. 아들에 대한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정재오 부장판사)는 존속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40세 남성 A씨 그의 1심이후 2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한 법원. #뇌질환모친 #거동불편한모친1년넘게방치 #거동불편모친방치해사망 #거동불편모친방치해사망아들집행유예 #거동불편모친사망우유만드렸다몸무게30kg #거동불편모친우유만준아들 #집행유예 #뇌질환모친방치사망하게한아들 #뇌질환모친거동불편하자1년간집에방치사망 뇌 질환을 앓아 거동이 불편한 60대 모...


#거동불편모친방치해사망 #거동불편모친방치해사망아들집행유예 #거동불편모친사망우유만드렸다몸무게30kg #거동불편모친우유만준아들 #거동불편한모친1년넘게방치 #뇌질환모친 #뇌질환모친거동불편하자1년간집에방치사망 #뇌질환모친방치사망하게한아들 #집행유예

원문링크 : 뇌 질환 모친 거동 불편해 1년 넘게 방치 사망 몸무게 30kg 우유만 준 아들 집행유예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