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옛 동료 집 감금 낮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심지어 강제결혼까지 시킨 부부 구속 성매매 매수자 남성 2500명 수사

대구 옛 동료 집 감금 낮엔 애 보고 밤엔 성매매 심지어 강제결혼까지 시킨 부부 구속 성매매 매수자 남성 2500명 수사 역대급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대구에서 알려진 이 사건은 옛 직장동료가 회사일에 어려움을 격게되자 도와주겠다며 자신의 집 근처로 이사를 하게 만든 뒤 가스라이팅 을 통해 여성을 낮에는 자신의 아이를 돌보게 하고 밤에는 성매매를 시키며 하루일당 80만원을 채우게 했고 금액을 못채우면 다음날 돈을 더 벌게 성매매를 시킨 간호조무사 부부. 심지어 자신의 지인 남자와 결혼시킨 뒤 감시하게 하게 했으며 무엇보다 폭행과 감금 협박등으로 현재 알려진 5억 의 돈을 갈취한 어떤 욕이나 글을 쓰더라도 표현이 안 될 역대급 사건이며 지금까지 알려진 성매매 매수 남성이 2500명 이며 이들의 범행이 밝혀진 이유가 더 황당하지만 성매수자 남성이 성매매 여성의 몸 상태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니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는게 저 여성분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아니였을까 생각됩니다. 네티즌들의 공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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