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장례식 날 아들 89세 아버지 2시간 폭행 사망 이유 존속살인 징역 30년

아내 장례식 날 아들 89세 아버지 2시간 폭행 사망 이유 존속살인 징역 30년 자신의 아내 장례식 날 아들 손에 2시간 폭행으로 숨진 89세 아버지 아들은 자신의 고령의 아버지를 폭행한 이유가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땅 팔고 어머니의 부조금도 적었기에 폭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작년 부산에서 벌어진 이사건은, 50대 아들이 존속살해 혐의로 체포후 어제 징역 30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출소하면 자신이 살해한 아버지 나이가 되어 있겠네요. 결국 아버지도 자신의 아들과 아내도 모두 무너뜨린 50대 가장. 어머니 장례식날 고령의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남성 사건전말 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태업)는 17일 존속살해와 아동학대(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 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부산 기장군 거주하던 아버지(89세) 집에서 아버지를 살해한 후 집을 나서면서 자신의 큰 아들에게 한 말이라고 합니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봤지?" 50대 아들의 이 소름 끼치...

원문링크 : 아내 장례식 날 아들 89세 아버지 2시간 폭행 사망 이유 존속살인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