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임신 권담희 아들 보경이 모야모야병 친정엄마 제보 고딩엄빠3


18세 임신 권담희 아들 보경이 모야모야병 친정엄마 제보 고딩엄빠3

친정엄마의 제보 충격적인 고딩엄마 권담희 그리고 아들 보경이 사연이 오늘밤 공개됩니다. 25일(수) 밤 10시 20분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2회 출연자는 18세에 임신해 이혼 후 현재 4세 아들 보경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 권담희 이야기입니다.희귀병 모야모야병 에 걸려 어릴적 2번의 큰 수술을 한 아들 보경이. 아들을 생각해 열심히 산다고 한 엄마 권담희,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엄마의 충격적 제보로 오늘 방송에 출연해 그녀의 일상은 어떨까. 특히 너무도 무기력한 상태이며 그런 딸이 걱정되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권담희 친정엄마. "전문가 여러분들이 (권담희를) 정신 차리게끔 따끔하게 혼내서, 앞으로 보경이와 잘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 절절한 눈물을 쏟으며 진심어린 딸과 손자를 걱정합니다. 특히 과거 트라무마로 우을증 으로 힘들어하는 권남희. 방송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노력을 하며 새로운 삶으로 나가려는 그녀는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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