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설치된 선생님 위한 골프연습장 학생 제보

고등학교 설치된 선생님 위한 골프연습장 학생 제보 중고등학교에 설치된 골프 연습장이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공간이 아니라 일부 교사들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는 제보가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교육 당국은 학교 골프 연습장의 이용 실태는 물론 시설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아니 않하고 있다고 합니다 21일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게시판에는 고등학교 마련된 골프 연습장 글과 사진이 올라오며 갑논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좀 당황스럽지만 ytn 제보영상과 배경음악이 마치 불법 범죄 현장의 느낌같이 편집되어서 부정적 시선을 더 많이 가지게 만든 부분은 아쉽습니다. #학교설치된선생님위한골프연습장 #학교골프연습장 #학생제보 네티즌(ID ii싹아지ii)은 "학생들이 풋살(실내축구)하던 장소에 골프장이 들어섰다" "체육 교사들과 골프를 치는 선생들께서 자랑스럽게 설치했다" 댓글에는 같은 상황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안산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 밝힌 네티즌(ID Bill)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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