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학원 강사 중학생 제자 폭행 이유 주먹 휘둘러 코뼈부러져

경남 사천 학원 강사 중학생 제자 폭행 이유 주먹 휘둘러 코뼈부러져 이젠 별일이 다 벌어집니다. 오늘 세계일보를 통해 알려진 경남 사천 한 학원 강사가 수업 중 주의를 주려고 한 중학생 제자에게 주먹을 휘둘러 코뼈를 부러트리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공분을 사고있습니다. 무엇보다 학원강사 가 제자 중학생을 폭행한 이유는 수업에 집중하지 않아서 였습니다. 사천 학원 강사 제자 폭행 이유 학생 부모는 강사가 주먹질 후 아이가 다쳤는데도 30분가량 아무런 조처도 않고 방치시켰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지난달 31일 오후 1시20분쯤 사천의 한 학원에서 이 학원 강사 A씨가 중학생 제자 B군에게 주먹을 휘두른 사건입니다. 이 때 강의실에는 B군 친구 7명이 있었는데, B군 옆에 있던 친구도 놀라며 A강사를 말리는 행동을 하는것이 cctv에 찍혔고 A강사는 얼굴을 맞고 책상에 엎드린 B군의 머리 위로 주먹을 치켜 올리며 다시 때리려는 시늉도 했습니다 B군 부모는 A강사의 주먹질도 이해가 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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