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뒤바뀐 이란성 쌍둥이 딸 민경 민아 낳은정 기른정 향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꼬무

산부인과 뒤바뀐 이란성 쌍둥이 딸 민경 민아 낳은정 기른정 향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꼬무 64회 오늘 소개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이하 꼬꼬무) 에서는 지난 1979년 한 산부인과에서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한 문영길 김옥렬 부부는 민경 민아 두 딸을 키우며 지냈는데 불과 2년이 조금 흐른 어느날 충격적인 소식을 마주합니다. 내가 키우던 둘째 딸 민아가 내 딸이 아니였던 것. 산부인과의 실수로 벌어진 이사건, 당시 유명했던 산부인과 뒤바뀐 딸 이야기입니다. 무엇보다 바뀌었던 둘째 딸 민아 는 현재 나이가 44세가 되었을 겁니다. 또 한 2년을 민아라 생각하고 키우던 딸 향미 씨는 당시 뇌성마비가 있어 아픈손가락이 였는데 친부모에게 보낸 뒤 부모가 이혼후 장애인 시설에 맡겼고 이후 늘 잊혀지지 않아 직접 찾아 지금도 인연을 맺고 있는 모습등은 감동을 전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64회 '뒤바뀐 딸–20년 만의 재회 감동적인 오늘 방송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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