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패망 한국인 베트남 탈출기 안병찬 기자 안희완 영사 이달희 보좌관 화이트크리스마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월남패망 한국인 베트남 탈출기 안병찬 기자 안희완 영사 이달희 보좌관  화이트크리스마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월남패망 한국인 베트남 탈출기 안병찬 기자 안희완 영사 이달희 보좌관 화이트크리스마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1975년 월남 베트남 사이공 최후의 날 일명 월남패망 의 날 그곳에 있던 한국인들의 베트남 탈출기가 오늘 2월 9일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이하 꼬꼬무) 를 통해 재조명 됩니다. 특히 1975년 4월 30일. 당시 월남이라 불리던 베트남의 남쪽 남베트남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날 다시말해 ‘월남 패망의 날’ 남베트남의 수도 사이공(현 호찌민)에서는 남진하는 북베트남 군을 피하기 위한 필사의 탈출 작전이 벌어졌던 그 현장에 우리 한국인들도 있었습니다. 당시 주남 베트남 한국대사관에 근무하던 안희완 영사 이달희 무관 보좌관을 포함한 외교관 15명 그리고 베트남에 파견된 안병찬 당시 한국일보 기자까지 이들은 미국대사관의 암호 화이트크리스마스 를 전달받고 베트남 탈출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19번째 마지막 헬기로 탈출한 안병찬 기자.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


#꼬꼬무 #작전명화이트크리스마스 #이달희보좌관 #월남패망한국인베트남탈출기 #월남패망 #안희완영사 #안병찬기자베트남탈출 #안병찬기자 #남베트남패망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월남패망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안병찬기자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안병찬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꼬무월남패망 #꼬꼬무안병찬 #화이트크리스마스

원문링크 : 월남패망 한국인 베트남 탈출기 안병찬 기자 안희완 영사 이달희 보좌관 화이트크리스마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