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영 김재수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이 약속과 도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고미영 김재수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이 약속과 도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산악인 고미영 김재수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이 약속과 도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오늘 밤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이하 ‘꼬꼬무’)’ 주인공은 산악인 고(故) 고미영 대장 과 김재수 매니저의 이야기로 철의 여인과 매니저 김’ 편 이 23일 오후 10시 30분 SBS에서 공개됩니다. 히말라야 8,000m 고지, 세계에 꿈을 둔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떤것일까. 필연적이였던 두 사람의 만남과 매니저와 등반대장으로 역할을 나누어 히말라야를 불과 2년반만에 14개 봉우리중 10개의 봉우리를 완좌한 고미영 김재수 두사람.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두 사람은 11번 8,000m 거봉인 낭가파르밧(8,125m) 등정 후 하산길에 사고를 당한 고미영 당시나이 42 는 추락사했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떠나보낸 등반 매니저 김재수, 고미영 대장이 사고를 당하고 그녀의 일기장에서 발견된 김재수 매니저에 대한 사랑에 대한 마음으로 인해 더 힘들었던 삶을 살아야 했던 김재수는 이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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