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딸 마약했다 신고 엄마 필로폰 호기심 40만원 텔레그램 구매 청소년 마약교육 시급


중3 딸 마약했다 신고 엄마 필로폰 호기심 40만원 텔레그램 구매 청소년 마약교육 시급

중3 딸 마약했다 신고 엄마 필로폰 호기심 40만원 텔레그램 구매 청소년 마약교육 시급 심각한 상황입니다. 중학교 3학년 학생이 호기심에 텔레그램으로 필로폰 마약을 무려 40만원주고 직접 구입 심지어 자신의 몸에 투약까지했습니다. 필로폰 과다 투여로 마약에 취해 쓰러진 중3딸을 부모가 직접 경찰에 신고해 검거된 사건입니다 최근 청소년 미성년자 마약사범이 크게 늘고 있으며 무려 5년새 3배나 많아져 청소년 마약이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10대 청소년을 경찰이 임의동행 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중학교 3학년인 딸이 마약을 한 것 같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고. 경찰은 출동해서 검거한 중3 아이를 경찰 조사를 통해 마약 구매경로를 파악합니다. 필로폰 0.05g 40만원주고 구매 여중생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0.05g을 구입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중학생은 그제 저녁 집근처 전달받은 필로폰을 찾아와 자신의 방에서 필로폰을 투약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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