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음주운전 재판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6명 선임 판사와 같은대학 동문 생활고 돈 없다더니

김새론 음주운전 재판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6명 선임 판사와 같은대학 동문 생활고 돈 없다더니 김새론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김새론 나이 23 그녀는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심리로 열린 지난해 김새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 첫 공판 당시 김새론 법률대리인은 이렇게 법원에서 말을 했습니다 “소녀가장으로 가족들을 부양해온 김새론은 피해배상금 지급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김새론뿐 아니라 가족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오늘 알려진 뉴스를 보니 김새론은 대형 로펌 검사 출신 대표변호사를 등 6명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변호사중 한명은 현재 김새론 사건 담당 판사와 같은 대학 동문이라고 뉴스기사는 알렸습니다. 김세론 자동차 외제차만 공개된게 3대이며 집 또 한 성동구 20억원대 아파트까지 김새론 재산이 없고 생활고 중이라는 말이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들입니다. #김새론 #김새론음주운전...

원문링크 : 김새론 음주운전 재판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6명 선임 판사와 같은대학 동문 생활고 돈 없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