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의사 대학병원 전공의 후배 집 앞에 몰카설치 스토킹 의사면허 법개정


20대 의사 대학병원 전공의 후배 집 앞에 몰카설치 스토킹 의사면허 법개정

20대 의사 대학병원 전공의 후배 집 앞에 몰카설치 스토킹 의사면허 법개정 전북 익산 대학병원 20대 의사는 병원 여자 후배의 집 앞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후배 여자 집에 침입하려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4일전에 뉴스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문제는 현행 의료법으로는 범죄를 저지른 해당 전공의는 스토킹 범죄로 처벌을 받더라도 의사 면허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의사는 국가를 이루는데 꼭 필요한 집단이지만 의사의 범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에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힘을 얻고 있지만 대한의사협회의 매번 강경한 태도를 본다면 국민과의 인식에는 큰 차이가 보이기에 쉽지 않아 보입니다. 20대 의사 동료 스토킹 한 20대 전공의 대학병원측 업무 배제 익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5시쯤 한 여성이 사는 아파트 복도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현관 비밀번호를 눌러 침입하려 한(스토킹처벌법·주거침입) 혐의로 20대 전공의 A씨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신고를 접수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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