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편의점 알바생 애정행각 남친 껴안고 뽀뽀 점주 타 사장님들 피해 위해 공개

관악구 편의점 알바생 애정행각 남친 껴안고 뽀뽀 점주 타 사장님들 피해 위해 공개 관악구 한 편의점 근무 중 남자친구를 불러 수차례 애정행각을 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모습이 점주에 의해 CCTV 공개되었습니다.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편의점 점주 A씨의 사연이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알바생은 점주에게 조용히 끝내자며 협박성 문자까지 보냈다고 합니다. 대체 알바 구했는데 일하지 않고 손님들 항의 서울 관악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는 A씨 몸이 좋지 않아, 자신 대신 며칠간만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구했다고 합니다. 이때 출근한 것이 여성 아르바이트생 B씨. 며칠 뒤 다시 출근한 A씨는 손님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는 점주 “일하던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이 와도 인사하지 않더라” “뭘 물어봐도 대꾸도 안 했다” 근무시간 일하지 않고 애정행각 알바생 A씨는 ‘대체 어떻게 근무를 한 건가’ 싶어 자신이 자리를 비웠던 기간의 CCTV 영상을 돌려보게 됐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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