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데형 교회 장로 잠적 교인들 상대 투자 유도 사기 혐의 피해액 30억 대전의 한 대형 교회의 장로가 교회 지인들을 상대로 30억 원대 돈을 빌리고 잠적했다는 피해자들의 주장이 잇따르고 있습니다.현재 대전 대형교회 김 장로는 잠적상태입니다 피해자들은 절박하게 소호하고있습니다. 아는 사람이고 기독교인이며 교회 장로였기에 돈을 빌려주었는데 이런 상황에 놓였습니다 #대전대형교회장로사기 #대전대형교회장로사기잠적 #대전대형교회장로30억사기 #대전대형교회장로교인들상대투자유도사기 #대전대형교회장로사기피해액30억 대전 대형교회 김 장로 사기 의혹 현재 잠적 교인들은 불과 얼마 전까지 장로가 운영하는 주유소에 와서 기름을 넣기도 했는데 지금은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인들에게 신망이 높았던 김 씨는 지인들에게 월 2%의 이자를 약속하며 주유소 운영 자금 명목의 투자 권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로님이라고 하면 절대적 신임을 하죠. 항상 신앙 얘기와 새벽 예배와 일 끝나고 항상 한 시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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