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 다랑쉬굴 진상규명 백골 시신 시멘트 강경토벌 민간인 학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제주4.3사건 이 발생한지 44년! 민간인 학살을 한 정부 그 중에서도 다랑쉬굴 진상규명은 여전히 진행중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주4.3사건의 도화선이 된 역사의 쇠망치 제주 구좌읍 다랑쉬굴 백골 시신들. 그 진상규명이 명명백백히 이루어져야 하는데 오늘 밤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이하 꼬꼬무 에서는 44년 동안 차가운 제주 다랑쉬굴 안에 누운 채로 허연 백골로 변한 4.3강경토벌 희생자들의 유해는 정부의 졸속처리로 많은 세월의 기다림과 참혹함을 뒤로하고 한 줌 재로 변해 바다에 뿌려져야 했습니다 1948년 12월, 차디찬 겨울날 피바람을 피해 동굴로 숨어든 무고한 민간인들은 토벌대가 피운 연기에 질식돼 처참하게 희생되었으며.무려 44년이라는 세월을 지난 후 겨우 빛을 보았지만 빠르게 화장된 뒤 바다에 뿌려졌습니다. 그 이후로도 30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다랑쉬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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