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층 아파트 강아지 나나 추락사, 범인 궁금한이야기Y

21층 아파트 강아지 나나 추락사, 범인 궁금한이야기Y 4월 14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첫번째 이야기는 21층 높이 아파트에서 추락한 강아지 나나에 대한 사고에 의문점이 있어서 제보를 하신듯 합니다. 도대체 누가 21층 높이의아파트 난간에서 강아지 나나를 추락하게 했는지 그 범인의 정체를 따라가봅니다. #21층아파트강아지추락 #21층아파트반려견나나추락사 #21층아파트개추락 #범인 #궁금한이야기Y #궁금한이야기Y21층아파트강아지추락 누군가 내 집에 들어왔다 상익(가명) 씨는 얌전하고 똑똑했던 강아지 ‘나나’를 자신의 발려견이자 딸처럼 생각하며 귀하게 키우고 있었다고합니다. 그런데 어느날.집으로 돌아왔고 자신이 들어오면 나나가 신나게 자신의 퇴근길을 맞이해줄 거라 믿었던 상익씨는 나나가 아닌 누군가 집에 침입한 흔적을 보았고 엉망진창이 된 집 을 확인하게됩니다 도둑이 들었을까 누군가 침입한 듯한 집 안 곳곳의 흔적들. 사라진 반려견 나나 추락사 그런데 실외 배변을 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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