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 개 미니비숑 100마리 불법 사육 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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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전북 진안군 산골 한 비닐하우스에 방호복을 입은 동물보호단체 관계자와 경찰관, 진안군청 공무원 등 20여명은 “반려동물 번식장에서 강아지들이 굶어 죽고 있다”는 신고로 급습했습니다 개. 번식장 소유주인 A씨는 “여기에 내 인생을 바쳤다. 들어가면 내가 죽겠다” 반발했고 2시간이나 대치했습니다. A씨는 이곳 비닐하우스 3개 동과 컨테이너 1개를 번식장으로 사용중이였던 곳에서 결국 경찰과 관계자들은 밀고 들어갔습니다.진안 미니비숑 불법 번식장 최악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전북진안개100마리불법사육번식장 #진안불법개번식장 #진안개번식장 #진안개불법사육번식장 #불법개번식장 #진안미니비숑번식장 #진안불법미니비숑번식장 진안 불법 개 번식장 경찰과 군청 공무원들은 주인에게 “긴급한 상황이니 강제집행을 할 수도 있다” 압박한 끝에 A씨가 번식장에 있는 개에 대한 소유권 포기 각서를 쓰고 현장에서 물러나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잠시 후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박스의 문을 열자 오랫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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